공부하자/책 리뷰2009. 8. 24. 18:04


그래도 계속 가라 (KEEP GOING : The Art of Perseverance)

"가장 약할 때 내딛는 한 걸음보다 강한 것은 없으니 너는 멈추지 말고 계속 가라.”

5개월 간 지방 프로젝트를 끝내고 올라왔을 때, 개인적으로는 그 전의 삶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렇게 다시 하나하나 찾는게 쉽지않았다. 그때 어떻게 해야할지 포기를 해야할지 어떤 길을 선택해야할지 몰라 고민 아닌 고민을 하고 있을때 교보문고에서 우연히 이 책을 봤고 바로 구입했다. 그리고 난 이 책을 읽고 많은 희망을 얻었다.
힘들어서 어찌해야할지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한번 읽어봤으면한다. 지금 가지고 있는것들을 포기하지않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충분히 잘하고 있다는것을 알게 될것이다.
Posted by 사나에
공부하자/책 리뷰2009. 1. 26. 17:57
설연휴에 읽은 책..
예전에 대충 한번 봤는데.. 이번에 다시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변화에 어떻게 대응하느냐? 의 질문으로 시작하지만 내 치즈를 지키고 더 큰 치즈를 얻기위해서는 
변화에 대비하여 어떤 준비를 하나요? 라는 질문이 던져준다.
변화 == 두려움.. 변화 == 기회..
나에게 변화는 무엇을까?
기억나는 문구는.. 음.. 너무 깊은 분석을 하지말라!
즉, 이미 변화된 현실에 원인을 찾기 위해 너무 깊은 생각을 하다 타이밍을 놓칠 수 있다. 지나진 분석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
요즘 나에게 필요한 조언이다.
이것도 저것도 해야하는데 뭘 어찌해야할지 몰라 생각들만 가득하다. 그냥 때론 부딪히면서 답을 찾아보는게 오히려 생각만하다 답을 찾는것보다 빠를것이다.
2009년엔 두려움을 없애고 변화를 기회로 삶아 즐겁게 보내보자!!

서울을 올라가면 또 바쁜 일상에 이런저런 생각도 못할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생각하는 이 마음 잊지말고 한해를 보내보자^^
아리아리!!
2009.01.26 월요일
Posted by 사나에
공부하자/책 리뷰2009. 1. 26. 12:32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이 문구가 벌써부터 나의 마음 속 깊이 새겨진다.
랜디 포시. 그는 내가 꼭 한번은 가보고싶은 카네기멜론 대학교 교수이다. 그래서인지 책에 손이 갔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이 마지막 강의를 할 때는 그의 인생이 얼마 남지않음을 아는 사람이였다.
당신은 죽음이 곧이라는것을 알았을때 어떻게 하겠는가?? 이 책을 읽는 동안 내게 몇번을 질문했지만. 난 답을 찾지 못했다. 오래살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내게 살날이 얼마남지않음을 알았다면.. 상상도 되지않는다. . . 내가 사랑하는 이들과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다는.. 생각은 너무 가슴 아픈 일이다.
내 눈앞에 죽음이 닥친다면 그때는 어떻게 할지 생각이 나겠지만 지금은 상상도 되지않는 상황이다.

이 책은 랜디 포시가 카네기 대학에서 마지막 강의를 한내용을 적어놓은 책이다. 랜디 포시의 과거, 꿈, 현재.. 그에 관한 주제였다. 랜디가 이야기하는 부분에서 "성실함은 마음 밑바닥에서 나온다" 라는 문구가 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정말 원하는 꿈이 있고 그걸 위해 노력한다면 그 꿈은 꼭 이뤄진다. 하지만 그 노력은 포기하는 정신과 도전하는 정신 그리고 그것들을 할 수 있는 성실함이 필요하다고..
어찌보면 27살 많은 나이 아니다. 지금도 성실히 쭈~~ 욱 밀고 나간다면 할 수 있다. 정말 간절히 원하는 마음속 꿈!!
간절히 원해라. 당신이 헛되이 보내는 오늘은 누군가가 간절히 살고싶은 하루였음을.. 기억하며..
2009.01.11 ~ 2009.01.23
Posted by 사나에
공부하자/책 리뷰2009. 1. 26. 12:17
1. 당신의 ‘오늘’을 특별한 ‘내일’로 만들어라
2. 눈부신 유혹을 이기면 눈부신 성공을 맞이하리라
3.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기꺼이 가라
4. 성공은 준비된 자만이 가질 수 있는 마시멜로다
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유혹은 ‘성공’이다
6. 변화한 당신, 성공을 향해 힘찬 닻을 올려라
7. 내일의 성공을 향해 쏴라
8. 성공 이상의 성공을 꿈꾸며

나른해진 요즘. 나를 더 쪼이게 만든 책 한권.
나온지 좀 됐는데.. 보고싶지않았다.. 그냥 그런 책일거라 생각했기에..
인생의 조언을 자주 해주시는 분께서 시간이 되면 한번 보라고 하시기에 읽게 되었다.
내가 잊고 살았던 것들이 다시 마음 한가운데에서 피어나기 시작했다.
안주하지말자. 지금에 만족하지말자. 현재의 불만을 그대로 삼키지말자. 벗어나기 위해 노력해라. 언젠가는 이뤄지리라.^^
2009년을 시작할때 읽게되었는데 한살 더 먹어서인지 두려움이 많이 생겼었는데. . .
지금도 늦지않았음을 내게 일깨워준 책.
2009.01.10 일요일

Posted by 사나에
공부하자2008. 2. 17. 23:10

10. Speaking of the tennis match, this is John's last one of the season.

11. Do you know how to cook this?

12. I feel sick to my stomach.

13. Feel free to call me, whenever you want to play tennis.

14. I have two sisters, and both of them are sick. To make matters worse, they have to take their final exams this week.

15. How come you are not wearing a yellow uniform today?

16. I have to make a decision by 10:30.

17. How often do you play tennis?

18. Do you mind if I give you some advice on that? It is a very important tip on how to use the court.

19. you are much better than me.
 
Posted by 사나에
공부하자2008. 1. 6. 13:24

[듣고 읽자!]
00  Once you see all those animals, you should feel better.

01  I need to fix my car as soon as possilble.

02  I hope it snows all day long tomorrow.

03  Can I get you anything?

04  How many apples did you eat today?

05  Whose cellular phone is this anyway?

07  Richard, what are you doing up there?

08  Who is that? To tell the truth, I don't like him that much.

09  One should keep one's promise; otherwise no one will trust him or her.



Posted by 사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