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써니생각2010. 9. 27. 13:33
우연찮게 커리어우먼 100명에게 설문조사한 결과를 보게되었다. 이 조사는 2007년도쯤 진행된것같다.
진리는 죽어도 변하지않듯이 성공하기에는 꼭 필요한 자질들인듯하다.

 

☆대한민국 억대 연봉자 100명에게 설문조사 한 결과라고 합니다..^^


■ 평일 평균 10시간 34분 일한다

■ 평균 수면시간은 5시간 50분

■ 담배 안 피운다 65%

■ 억대 연봉에 이르는 데 평균 13년 5개월 걸려

■ 재테크 수단은 예적금.부동산.주식.국내외 펀드 순

■ 전문성.성실성.글로벌 마인드 뛰어나지만 영어 구사력.건강은 중간 수준

■ 매사에 자신감 넘치는(78%) 낙관론자들(77%)

■ "실패도 자산이다"(70%), "위기 두렵지 않아"(58%)

■ 인맥 관리 신경 많이 쓰고(63%) 책 많이 읽어(58%)

■ 건강에 신경 많이 쓰는(56%) 가정적인(55%) 타입

■ "젊게 산다" 소리 자주 듣는(53%) '아침형 인간'(53%)

■ 부하직원들과 부딪치지 않는다(54%)


남들과 똑같아서는 성공할 수 없다. 인생에 영감을 찾고 전진하자.

 

Posted by 사나에
Sunny/써니생각2010. 7. 3. 14:05

슬프고도 아름다운 것... 지금까지 살아온 나의 인생에 정의이다.

누군가의 죽음에 사람들은 무엇이 그를 힘들게했는지를 묻는다.
그렇게 이유를 찾아서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의 이생에서의 삶을 전부 알지는 못하나 슬프고.. 아름다웠다...
다시 돌아올수 없는 죽음을 선택한 그에게 우리는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다...
부디, 좋은 곳에서 외롭지않았으면 좋겠다.




Posted by 사나에
Sunny/지쏘니는 누구?2010. 1. 18. 18:52

지쏘니와 쨩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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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나에
Sunny/써니생각2009. 8. 10. 16:53

elecom 이어폰 모조품이 많이 있나봅니다.
특히, 용산 아이파크몰 3층지역에서
초콜릿이어폰살때 주의하세요~
요즘 피해 사례들 보면 그곳에서 많이 나오던데~
용산가셔서 사시는 분~~~
구입할때 비교하고 알아봐서 사기 당하지 맙시당!!!
간단히 정품을 알아보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Posted by 사나에
Sunny/써니생각2009. 2. 6. 11:07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 성공한다
만일 당신이 패배할 것이라 생각하면, 당신은 그럴 것이다.
만일 당신이 도전하지 못하리라 생각한다면, 당신은 못할 것이다.
만일 당신이 성공을 원하지만 할 수 없을 거라 생각한다면,
당신은 십중팔구 할 수 없을 것이다.
만일 당신이 실패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실패할 것이다.

세상을 살면서 우리는 성공이란 한 사람의 의지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것은 모두 마음의 자세에 달려 있다.

만일 당신이 스스로 뛰어나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그런 것이다.
높이 오르려면 높이 생각해야 한다.
성공을 위해서는 먼저 자신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한다.
삶에서의 성공은 항상 더 강하고 더 빠른 자에게 가는 것만은 아니다.
머지 않아 성공을 거머쥘 사람은 바로 자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월터 D. 윈틀의 글입니다.
할 수 있다고 믿을 때 세상은 내 것이 됩니다.


제가 좋아하는 분께서 보내준 글입니다.
세상의 중심은 본인 스스로가 되어야합니다.^^

Posted by 사나에
2009. 1. 26. 17:46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Sunny/지쏘니는 누구?2009. 1. 19. 09:33
http://user.chol.com/~ilovehrl/mbti/mbti1.html 
MBTI 테스트 결과

 

▩ ENFP 스파크형 ▩

따뜻하고 정열적이고 활기에 넘치며 재능이 많고 상상력이 풍부하다.
온정적이고 창의적이며 항상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시도한 형이다. 문제 해결에 재빠르고 관심이 있는 일은 무엇이든지
수행해내는 능력과 열성이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쏟으며 사람들을 잘 다루고 뛰어난 통찰력으로 도움을 준다.
상담, 교육, 과학, 저널리스트, 광고, 판매, 성직, 작가 등의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인다. 반복되는 일상적인 일을
참지 못하고 열성이 나지 않는다. 또한 한가지 일을 끝내기도 전에 몇 가지 다른 일을 또 벌리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통찰력과 창의력이 요구되지 않는 일에는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열성을 불러일으키지 못한다.

▒ 일반적인 특성 ▒

  • 감정이 얼굴에 잘 들어 난다
  • 새로운 시도를 좋아한다
  • 계획하기보다는 그때그때 일을 처리하는 편이다
  • 새로운 사람 만나기를 좋아한다
  • 감동을 잘하고 눈물도 잘 흘린다
  • 돈 개념이 희박하다. 돈을 모으기 힘들 수 있다
  •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 경쟁의식이 없다
  • 상대방의 말에 민감하나 기분이 나쁘지 않은 척 한다
  • 내면에 열정을 지녔다
  • 위기 대처능력이 뛰어난다
  • 사람을 기쁘게 해주는 타고난 능력이 있다
  • 행사나 일을 잘 주선한다
  • 놀다가도 몰입이 안되고 지금 무엇하고 있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 멋 내는 것을 좋아한다
  • 양보를 잘하고 싸움을 할려면 심장부터 뛴다
  • 단순암기에 약하다
  • 인생을 즐겁게 살려고 한다
  • 선생님이 마음에 들면 하기 싫은 과목도 잘한다
  • 하기 싫은 것에 대한 인내력이 부족하다
  •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의 구별이 심하다
  • 반복적인 일상을 힘들어 한다
  • 분위기를 잘 띄운 후에 자기는 빠진다

    ▒ 개발해야할 점 ▒

  • 감정의 기복을 이겨내기 위해서 꾸준한 운동이 필요
  • 좋아하는 일만 하기보다 우선순위에 맞추어서 하는 것이 필요
  • 상대방의 말에 대해서 객관화 작업이 필요
  • 규칙적이고 체계적일 필요가 있다
  • 현실에 충실해야 한다
  • 인내심을 길러야 한다




  • Posted by 사나에
    Sunny/써니생각2008. 8. 8. 10:42
    [옮김] 직장인의 변화무쌍한 심리상태!
    Boss is not here(상사가 없을때):

    Boss is calling(상사가 호출할때):

    In a meeting(회의시간):

    Training(교육):

    Tea break(커피 타임):

    Before noon on weekend(주말 오전):

    Ready for getting off work(퇴근준비):

    Tomorrow is a holiday(내일은 휴일):

    Got today's target from boss(상사의 타겟이 된 오늘):

    Tough target(제대로 타켓이됨):

    Find impossible to meet boss's requirement(상사가 무리한 요구를 할때) :

    OT for 2hrs(연장근무 2시간):

    OT for a whole night(밤새도록 연장근무):

    Being notified to OT on weekends(주말근무까지 하게 됐을 때):

    Meet with 'Sorry-I-Don't-Know'clients(무식한 고객을 상대할 때):

    Made mistakes in work(일에서 실수할때):

    Little achievement(작은 성과를 냈을때):

    Frustrating things happens(당황스런 일이 발생했을때):

    Finance person doesn't give the money(재무 담당자가 돈을 주지 않을때):

    Being advised NO BONUS this year(보너스가 없다는 공지를 받을때):

    Posted by 사나에
    Sunny/써니생각2008. 4. 18. 03:03
    http://member.auction.co.kr/announce/view.aspx?no=2184 

    위의 페이지에서 최근에 이슈화된 옥션해킹사건에서 자신의 정보가 해당되는지 체크가 가능하다.
    쩝... 해킹이 있을 무렵 노트북을 팔려고 옥션을 자주 들어갔었는데....
    혹시나 하고 조회해봤는데 역시나 기본정보가 유출되었다.. ㅠㅠ
    뭐... 소송도하고 그러는데... 개발자의 입장에서 참 씁씁해진다.
    개발자는 아무리 해킹을 막기위해 암호화를 하고 보안을 철저히해서 개발을 하나 어느 누군가는 그것을 알아내기위해  연구를 한다고 생각하니....
    게다가 옥션이 닷넷으로 커스터마이징을 하고 이런일이 있어 더욱더 마음은 편하지않다.
    닷넷이 기존보다 보안적으로 더 안정하다고 광고하지않았나... 근데 이게 뭔가...
    오히려 ASP시절이 더 안정적인게 아닌가...쩝....
    이번 옥션해킹을 보면서 많은 생각에 접어든다.... 과연 난 어떤 개발자가 되어야할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사나에
    Sunny/써니생각2008. 1. 6. 14:22

    두 여자 이야기

    한 여자가 있었다.

    반장도 했다. 학생회장도 했다. 초·중·고등학교를 수석 졸업했다.

    서울 법대에 들어갔다. 사법고시에 합격했다.

    최초의 여성 법무부장관이 되었다.

    외교통상부 여성인권대사가 되었다.

    세계경제포럼에 의해 아시아의 미래를 짊어질 차세대 한국인 리더로

    선정되었다. 1천만 서울의 시장후보가 되었다.

    또 한 여자가 있었다.

    이름이 촌스러웠다. 가난했다. 등록금을 못 냈다. 울었다.

    학교로 빚쟁이가 찾아왔다. 또 울었다. 과외 한 번 받아 본 적이 없다.

    운동권 남자와 결혼했다.

    남편은 걸핏하면 구속되었고, 그녀는 밥 먹듯 면회를 가야했다.

    아이를 갖고 싶었다. 실패했다. 남편은 사업에 실패했다. 남편의 모든 빚을 떠안았다. 여전히 빚이 많다. 여전히 눈물이 많다.


    상처가 많은 여자와 영광이 많은 여자,

    이 두 여자는 강금실이라는 하나의 이름을 쓴다.

    Posted by 사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