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자격증 맵 PDF 다운로드
관련 정보는 다음에서 얻을 수 있다.
http://www.microsoft.com/learning/en/us/certification/architect.aspx
Downloading Visual Studio 2010 and Getting started with ISOs Note this post has been edited to have people copy the files to their hard drive BEFORE running setup!) The release candidate of Visual Studio 2010 is only available as iso*…Now for me this isn’t a big deal as ISO’s are the ONLY thing i download when given a choice. When i mentioned this to one of my co-workers they said they didn’t know you could run them directly (without burning them to media first) There are several utilities for this like: MagicISO Virtual CD/DVD-ROM or BurnCDCC by TerabyteUnlimited But the tool i really like and use is by Slysoft called Virtual Clone drive http://www.slysoft.com/en/virtual-clonedrive.html at less then 1.5mb and compatible with Window7– it is a must for every computer i use. After installing Virtual Clone Drive and downloading the ISO getting started is is as easy as 1-2-3. 1. Right click on the ISO you downloaded and open with Virtual Clonedrive 2. Choose Open files when the “DVD drive” is mounted.
3. Copy files to a local hardrive and double click on setup.exe!
For the definitive source of information on installing Visual Studio RC please check out Aarons blog post: *For our future major betas we will continue to offer web installers! |
MCP | Microsoft Certified Professional | 공인 전문가 | ||
MCSA | Microsoft Certified Systems Administrator | 시스템 관리자 | ||
MCSE | Microsoft Certified Systems Engineer | 시스템 엔지니어 | ||
MCSE+I | Microsoft Certified Systems Engineer + Internet | 웹사이트 관리 및 분석 전문가 | ||
MCAD | Microsoft Certified Application Developer | 닷넷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 ||
MCSD | Microsoft Certified Solution Developer | 솔루션 개발자 | ||
MCP + SB | Microsoft Certified Professional + Site Building | 웹사이트 개발자 | ||
MCDBA | Microsoft Certified DataBase Administrator |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 ||
MCT | Microsoft Certified Trainer | 공인 교육강사 | ||
개 요 | ||
컴퓨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정교한 소프트웨어가 필요 하다. 이에 따라 우수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국 가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서 컴퓨터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갖춘 사람을 양성 할 목적으로 제정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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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명칭 | ||
Engineer Information Process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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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천과정 | ||
1974년 정보처리기사 1급으로 신설되어 1999년 정보처리기사로 변경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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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직무 | ||
- 컴퓨터 시스템을 통한 프로그램 개발 및 전산시스템을 분석하고, 전산 업무의 타당성검토, 정보시스템분석, 시스템설계등 정보처리 전반에 관한 업무수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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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방법 | ||
① 시 행 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② 관련학과 : 대학 및 전문대학의 전자, 컴퓨터, 전산 계열학과 (컴퓨터공학과, 전산 공학과, 전자계산공학과, 전산학과, 소프트웨어공학과 등) 및 동국대, 숭실대, 광운대, 한남대 부설 전자계산원. ③ 시험과목 - 필기 1. 데이터베이스 2. 전자계산기구조 3. 운영체제 4. 소프트웨어공학 5. 데이터통신 - 실기 : 정보처리 실무 ④ 검정방법 - 필기 : 객관식 4지 택일형, 과목당 20문항(과목당 30분) - 실기 : 필답형(3시간) ⑤ 합격기준 - 필기 :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과목당 40점 이상,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 - 실기 :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60점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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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및 전망 | ||
- 기업체 전산실,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SI(system integrated)업체 (정보통신, 시스템 구축회사 등)정부기관, 언론기관, 교육 및 연구기관, 금융기관, 보험업, 병원 등 컴 퓨터 시스템을 개발 및 운용하거나, 데이터 통신을 이용하여 정보처리를 시행하는 업 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품질검사 전문기관 기술인력과 감리원 자격을 취득하여 감리 전문회사의 감리원으로 진출할 수 있다. 3년 이상의 실무경력이 있는 자는 측량분야 수치지도제작업의 정보처리 담당자로 진출가능하고, 정보통신부의 별정우체국 사무 장, 사무주임, 사무보조 등 사무원으로 진출할 수 있다. - 정보화사회로 이행함에 따라 지식과 정보의 양이 증대되어 작업량과 업무량이 급속 하게 증가했다. 또한 각종 업무의 전산화 요구가 더욱 증대되어 사회 전문분야로 컴퓨터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컴퓨터산업은 급속도로 확대되었다. 컴퓨터산업의 확대는 곧 이 분야의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이어졌다. 따라서 컴퓨터 관련 자격증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어 최근 응시자수와 합격자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취업, 입학시 가산점을 주거나 병역특례 등 혜택이 있어 실생활에 널리 통용되고 인정받을 수 있다. (학점인정 30학점, 공무원 임용시험시 7급은 3%, 9 급은 3% 가산특 전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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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수수료 | ||
필기 : 18000원 실기 : 21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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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 기관명 | ||
한국산업인력공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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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주소 | ||
www.hrdkorea.or.kr |
종목명 |
년도 |
원서접수인원 |
최종응시인원 |
최종합격인원 |
합격율 |
정보처리기사 | 2007 | 215,190 | 158,148 | 30,315 | 19.2% |
정보처리기사 | 2006 | 216,403 | 156,055 | 66,597 | 42.7% |
정보처리기사 | 2005 | 221,210 | 163,535 | 58,133 | 35.5% |
정보처리기사 | 2004 | 200,732 | 147,720 | 54,152 | 36.7% |
정보처리기사 | 2003 | 154,652 | 114,988 | 45,744 | 39.8% |
정보처리기사 | 2002 | 116,299 | 87,805 | 34,379 | 39.2% |
정보처리기사 | 2001 | 102,008 | 73,783 | 21,114 | 28.6% |
정보처리기사 | 1977-2000 | 580,523 | 447,319 | 85,942 | 19.2% |
계 | |||||
정보처리기사 | 1,807,017 | 1,349,353 | 396,376 | 32.613% |
지쏜 : 와우~ 얼리어답터로 저희 보다 먼저 앞으로 나올 기술들을 접하셨군요?!! 제가 알기로 그 행사는 MVP만 가능하다고 알고 있는데요~ 사비를 털어서라도 참여하고자 한다면 꼭 MVP가 아닌 사람도 참여할 수 있지 않나요?
수영님 : Summit 기간 중 2일은 Break Session 이라고 하여 Microsoft 본사의 MSCC에서 각 기술 별로 세미나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 많은 전체 행사가 있었는데, 아쉽게도 입장은 MVP로 NDA에 서명한 분들만 행사 참여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Summit 기간 중 숙박은 지원해 주므로 가족과 같이 오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지쏜 : 돈으로도 안 되는군요 ㅋㅋ 시애틀을 가기 위해서라도 MVP가 되고 싶군요 ^^;
지쏜 : 행사를 통해 보다 앞으로 MS가 주력할 기술들을 빠르게 접하셨는데요. 수영님께서 행사를 통해 보고 느끼고 온 것들을 한국 개발자들에게 전파하실 거라 예상되는데요. 앞으로 일정이나 계획하시는 일이 있나요?
수영님 : 많은 내용이 차기 버전에 대한 논의들이 많아 당장 피부에 와 닫는 내용은 없을 수 있습니다. OTL .. // 하지만, 성능 향상 등을 위한 여러 좋은 얘기가 많이 나왔고 그 내용에 대해 시간을 두고 공유해 나갈 생각 입니다. 몇몇 NDA(비공개 유지 협약) 관련 자료는 제외 되기는 하겠지만 좋은 내용이 많이 있었습니다.
지쏜 : 역시, 훈스닷넷 세미나를 통해 많이 접할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
지쏜 : 혹시 시애틀 Summit 행사에 같이 다녀온 훈스닷넷 식구들이 있었나요?
수영님 : 네~ 훈스닷넷 시삽님들 중에도 MVP인분들도 있고 회원 분들 중에도 MVP인분들이 계십니다. 그 중에 개인사정으로 Summit행사에 같이 가지 못한 분들도 계셨는데요. 저와 함께 가신 분들은 Silverlight 시삽인 공인석님, ASP.NET 시삽 서동진님, 그리고 정태호님이구요. 그외 한국 MVP 여러 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
지쏜 : 함께하는 분들이 있어 더 즐거운 시간이었을 것 같은데요. 행사 외에 관광을 하셨는데 생각나신 곳이 있다면... 그리고 그 곳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도 있다면 한두 가지 들려주세요~
수영님 : 음... 에피소드라면 처음 공항에 내려 첫 숙소인 호스텔을 달랑 인터넷 예매 출력물 하나로 찾아가다 보니, 근처에서 한 시간을 헤맸다는…. -.-; 그리고 첫날 같이 가신 분들이랑 시애틀 시내를 보러 관광지도 없이 무작정 걸었었는데요…나중에 보니 지도에 나와 있는 곳을 많이 봤다는.. ㅋ 스타벅스 1호점, Public Market(시애틀 시장), Space Needle(여기는 숙소 근처 였음). 첫 숙소에서 시내까지 걸어서 흠… 한시간 반이상 걸었었던 것 같은데…. 나중에 보니 모노레일로는 5분도 안 걸렸다는…. ㅎㅎ 현지시간 19일 출발했었는데…그날 시애틀 외곽에는 눈이 펑펑 내렸고요. 그 덕에 하루 종일 뉴스에는 눈 내린다는 얘기뿐… 우박에 날씨 정말 많이 추웠어요~ 첫날은 반팔만 입고 다녀도 더울 정도의 날씨였는데 .기온 편차가 아주 심하더라고요
그래도 이번 기회에 관광도 하고 행사 참여해서 유익한 정보도 많이 얻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ㅋㅋ 덕분에 돌아와서는 야근을 하면서 일을 해야 했지만~ 내년엔 더 많은 훈스닷넷 식구들이 함께 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
지쏜 : 사진을 통해 보는 시애틀 야경은 정말 잠을 이루지 못하게 하네요 ㅋㅋ 수영님~ 바쁘신 와중에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하고 마지막에 좋은 말씀도 감사~ 꾸벅^^; 앞으로도 기술 전도사로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3월 8일 5시 30분 10시간의 실버라이트 캠프가 포스코 센터 5층 MS Potential & Realiaong Room에서 개최되었다.
한달간의 기획!! 선별된 실버벨의 문제들!!! 열정적인 참가자!!!!
☆캠프의 시작!
캠프가 시작하는 전날 캠프의 조 편성이 끝나고 예정된 각 조장들은 캠프의 참가를 다시 확인하는 등 조원들을 다시 한번 챙겼다. 3월 8일 5시 포스코 5층으로 참가자 한명씩 들어오기 시작했고 다 모인 조부터 예약된 식당으로 캠프 시작에 앞서 저녁을 먹으러 갔다. 기존 세미나를 통해 뵙던 분들도 있었지만 처음오신 분들에게서는 얼굴에 어색함이 많이 묻어났다. 그렇게 저녁을 먹고 MS Potential & Realiaong Room으로 모여 준비된 자리에 앉아 캠프의 시작을 기다렸다.
6시 30분이 넘어서 경훈씨의 인사로 다들 기다리던 실버라이트 캠프가 시작되었다. 두두두두두~~~~
☆ 첫 세션은 친해지길 바래~~
아직은 많이 어색하기에 준비한 시간! 친해지길 바래~
40여명의 인원이 한명씩 자기 소개의 시간을 가졌다. 소개를 하면서 자신의 비밀도 한가지씩 말해야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이렇게 자기 소개의 시간이 끝나고 동욱씨와 내가 준비한 레크레이션의 시간이 돌아왔다. 팀웍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는 레크레이션 게임~ 여러 게임 중에 선별된 그 재미있다던 “퇴근하겠습니다.”게임이 시작되었다.ㅋㅋ 상상플러스에 나왔다던데.. 암튼 뜨거운 응원전과 함께 토너먼트로 40분 가량 게임은 진행되었다. 게임에서 일등한 조에게 100점의 점수를 2등은 80점, 3등은 50점의 점수를 획득됐다. 조의 점수는 캠프가 끝날 때까지 누적되었고 일등 한 조에게는 영화예매권이 돌아왔다. 영화예매권은 어느 조에게 돌아갔을까용??
레크레이션의 우승은 5조!! 우승 전략이라고하면.. 음... 그냥 가만히 있다가 마지막을 노리는 눈치 전략^^;
☆ 2번째 세션~ 토론회
실버라이트는 RIA(Rich Internet Application)을 추구하는데 있어 필요한 기술 중 하나이다. 그래서 RIA를 주제로 각 조마다 소주제를 정해서 토론회가 시작되었다.
UX개발자의 정의, 난상토크, 한국적 RIA등 참가자들의 실버라이트와 RIA에 대한 열정을 또한번 느낄수있는 시간이였다.
<<모두 진지하게 토론하는 모습>>
☆ 3번째 세션 미션~ 임파서블!!!!!!!!
공도님의 얼마전에 공개된 딥줌, 실버라이트의 기술 데모가 보여지고 조 마다 미션이 주어졌다. 졸업을 앞둔 H군이 실버라이트로 창업을 계획하고있다. H군이 실버라이트로 어떻게 창업을 하고 성공할것인지 사업을 기획하라!! 미션~ 임파셔블~~~~~~
딥줌 기술을 이용한 부동산 사이트, 동화책 사이트~~, 실버라이트로 광고대행 사업, 실버라이트 컨트롤 제작 사업 등등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똑똑 뛰어나왔다. 게다가 체계적인 사업계획서까지 보여준 조도 있었다. 이대로 회사 그만두고 H군되어 창업을 해도 성공할것같았다. (헉.. 하지만, 난 엄마친구 아들인 H군이 아니라는 OTL.... )
아래는 창의성이 돋보인 2조의 조발표장면이다. 발표도중 지역광고를 내세워 기획한 제품을 광고하고 있는 중.